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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의 에세이

46년 전 영동아파트 부근 산부인과서에서 세상과 조우하게 된 김지연(김선영) 작가.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청년의 때까지 해외의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기도 했지만 잦은 병마와 싸우며 40대 중년이 되어 다시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듯 글쓰기 작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먼저 시집을 발간하고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에세이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소소하지만 진솔한, 심플하지만 의욕적인 이번 글쓰기 작업이 다른 많은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작은 자극제가 되길 소망해 본다.
46년 전 영동아파트 부근 산부인과서에서 세상과 조우하게 된 김지연(김선영) 작가. 그녀는 어린시절부터 청년의 때까지 해외의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기도 했지만 잦은 병마와 싸우며 40대 중년이 되어 다시금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듯 글쓰기 작업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먼저 시집을 발간하고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에세이집을 발간하게 되었다.

소소하지만 진솔한, 심플하지만 의욕적인 이번 글쓰기 작업이 다른 많은 독자들에게도 인생의 작은 자극제가 되길 소망해 본다.
김지연(김선영)은 한국외대 세르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전공인 세르비아어를 비롯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갖추고 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금과 같이 틈틈이 일상을 글로 엮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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